인턴 · 셀트리온 / 품질보증

Q. 인턴 참여 고민

체리쥬빌레오

현재 생명공학 전공 4학년 1학기 재학생으로, 졸업 후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QA/QC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최근 인턴십을 알아보던 중 두 가지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왔는데요, 하나는 미국에서 1년간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QA/QC 인턴십이고, 다른 하나는 품질 및 의료 컴플라이언스 직무입니다. 미국 인턴십은 장기적인 현장 경험과 영어 역량 강화 측면에서 좋을 것 같지만,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산업 특성상 바이오의약품 GMP와는 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. 반면 후자는 제약 품질 시스템을 다룬다는 점에서 보다 커리어와 가까운 경험이 될 수 있지만, 의료 컴플라이언스는 제가 목표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QA/QC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. 회사 또한 케미컬 의약품을 주로 다루는 것 같습니다. 이 상황에서 두 인턴십 모두 하지 않고 다른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을까요?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인턴십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됩니다 ㅜㅜ


2025.06.26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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